예전에 실로폰이라고 불리던 악기 이름이 글로켄슈필로 바뀌어서 불리고 있죠. 오늘은 이 글로켄슈필 악기를 엔트리로 한번 만들어보았답니다. 마우스 포인터를 따라 이동하는 글로켄슈필 막대! 그리고 마우스를 클릭하면 막대가 까딱하면서 바닥을 치고 올라와요~ 그리고 막대 앞쪽 빨간색 포인터가 닿는 곳만 소리가 나도록 코딩이 되어 있답니다. 그동안은 항상 코드까지 함께 업로드를 해드렸는데요~ 이번 파트는, 아이디어만 공유를 해드립니다. 어떻게 만들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서, 만들어 나가는 과정 또한 중요합니다. 그러한 과정에서 나만의 악기도 탄생시킬 수 있으니까요.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악기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!! 아래 영상을 통해 실제 연주 소리를 들어보실 수 있답니다~ youtu.be/CTazh5PI5ps